꼬똥 드 툴레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읽으시면 꼬똥 드 툴레아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성격, 특징
Coton de Tuléar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유래한 종입니다. 이름처럼 폭신하고 부드러운 털이 특징입니다.
("Coton"은 프랑스어로 목화라는 뜻입니다).
코통 드 툴레아르(Coton de Tuléar)는 반려견 품종으로 매력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친근하고, 사회적이며, 주인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털 빠짐이 적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이유이죠.
털 빠짐이 적을 뿐더라, 털에 유분기가 적고 건조해서 개 특유의 냄새가 적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도 적어서 아이와 함께 사는 집에서는 더욱 꼬통 드 툴레아를 선호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잔병치레도 적어서 매우 건강한 종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털이 매우 부드럽다보니, 쉽게 엉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흔히 접하는 꼬통의 모습을 유지하려면 아주 많은 공을 들여 빗어주고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 입양, 분양가
꼬통 드 툴레아가 국내에서 사랑받기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문 견사도 적고 해서 분양가가 매우 높게 형성되어있습니다.
분양가는 물론 분양처마다 다르겠지만 비싸게는 1000만원 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간혹 펫샵 등에서 백만원 이하의 저렴한 꼬통 드 툴레아를 분양하고 있다면, 사실 꼬통 드 툴레아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어린 강아지 시절에는 말티푸와 많이 닮았고, 또 말티푸와 같은 종과 교배된 종 일수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믹스는 순혈이든 다 귀엽지만, 반드시 순혈 꼬통 드 툴레아를 키우고 싶으시다면 혈통서를 꼭 확인하시고 불법 브리더가 아닌 전문 견사, 전문 브리더에게서 분양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꼬똥 드 툴레아를 키우는 유명인
- 유튜버 대도서관, 윰댕 > 단추, 꼬맹이
- 유튜버 개밍순> 밍순이
- 배구선수 김희진> 하쿠
- 가수 에스쿱스> 고구마(꾸마)
- 인플루언서 유혜주> 먹태
- 인플루언서 이나연> 밤비
한방 정리
- 털 빠짐이 적고 알레르기 유발성이 낮은 꼬통 드 툴레아
- 목화솜이라는 이름 처럼 귀여운 꼬통 드 툴레아
- 매우 비쌈
추가적으로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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